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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베어뱅크(polarbearbank)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중요한 작업중의 하나인 "메타블로그 사이트" 가입 및 "RSS 등록". 블로그 개설후 부푼마음으로 첫포스팅을 작성하고 세월나네월아 기다린들 아무도 내 블로그에 방문하지 않습니다. 이는 흡사 고깃집을 오픈하고 아무런 홍보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고기에다가 냉면까지 팔려고 하는 고깃집 주인의 부푼 기대감과 마찬가지이죠. 이처럼 적절한 마케팅활동을 하지 않으면 아무도 새로 오픈한 고깃집을 모르듯이 적절한 메타블로그 사이트를 활용하지 않는다면 블로그또한 아무도 방문하지 않을 것입니다. (검색유입은 있겠지만...) 이렇듯 블로그를 운영하기 위해서 필수적인 요소라고 할수 있는 메타블로그사이트는 현재 국내에서만도 셀수없이 많습니다. 그중 자신의 기호와 스타일에 맞는 메타블로그를 ..
2011년 새해에 들어선지 얼마되지도 않았는데 "레뷰(REVU)"가 새로운 시도를 시행했습니다. 2011년 1월7일부터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친구추가"기능과 일부 블로거들의 편의를 고려한 디자인 & 기능 변화가 바로 그것인데요 레뷰(REVU)의 일부 불편한 기능탓에 그동안 잠시 레뷰(REVU)를 떠난 블로거들을 다시 불러모으고 그와 동시에 메타블로그계의 종결자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처럼 보여서 앞으로 그 행보가 무척이나 기대가 됩니다. 일단 필자는 블로그를 시작한 2010년 6월부터 "레뷰(REVU)"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다소 느린속도탓에 처음에는 다른 메타블로그사이트보다 접근성이 떨어진다고 생각했었는데 혁신적이면서 독특한 "누군가의 추천은 곧바로 나의 캐쉬" 기능때문에 한동안 "레뷰(REVU)"에서 꽤..
정말 오랜만의 포스팅인것 같습니다. 지난 한주동안 연평도 포격사건으로 인해서 블로그를 붙잡고 있을만한 기분과 분위기가 아닌 듯하여 이웃님들 블로그에도 거의 방문하지 않고 제 블로그에서도 손을 떼는등 한마디로 "나에게 블로그는 안중에도 없다."라는 식의 일상을 보냈습니다. 사실 연평도포격사건을 핑계삼아 블로그를 쉬고 싶었던 것일수도 있겠네요. 이유야 어찌되었든 새로 시작하는 기분과 마음으로 블로그를 다시 하려고 컴퓨터 앞에 앉았는데 마치 처음만난 것처럼 어색하게 느껴졌던 것은 왜일까요? 요새들어서 이웃블로그분들께서 슬럼프다, 블로그에 회의적이다등등 많은 고민과 생각을 하고 계신듯 한데 저에게도 그런 시기가 오고 있는 것일까요? 하지만 곰곰히 생각해 보면 딱히 그런 것 같지도 않습니다. 요새 들어서 애시당초..
▶ 등장인물 ◀ "폴라베어뱅크(polarbearbank)"라는 변방 잡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으며 하루 평균방문자 300여명 안팎인 삼류블로거. 소발에 쥐밟히듯 아주 간혹가다가 하루 방문자 500명이라도 넘기는 날은 친구들과 호떡 사먹는 기념일. 주로 사용하는 닉네임은 "☆북극곰☆". 이 추천포스팅의 화자로서 친구인 "Pooh"에게 "마사이님"의 블로그를 소개하려 하고 있다. 글자색은 파란색. 아주 유명한 노락색 꿀곰인 "Pooh". 이 추천포스팅에서는 "☆북극곰☆"의 친구로 등장하며 호기심 왕성하고 말도 많지만 정작 아는 것은 하나도 없는 무식한 뚱땡이 곰. 꿀만주면 무엇이든 하기 때문에 이번에도 "☆북극곰☆"이 꿀 한박스 준다는 말에 한방에 넘어왔다. 상대방은 생각안하고 무심코 던지는 말 한마디한마디가 ..
요새 여러분이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메타블로그 사이트는 무엇인가요? 레뷰? 올포스트? 다음뷰? 기존의 메타블로그사이트와는 그 성격이 약간 다른 알라딘 창작블로그라는 것을 이용해 본적이 있으신가요? 알라딘 창작블로그는 블로그에 말그대로 "창작물"을 올리는 사람들에게 가장 최적화된 메타블로그사이트입니다. 레뷰나 올포스트, 다음뷰등 다른 메타사이트들과는 달리 글발행으로 인해서 특별한 수익을 얻는 것도 아니며 창작블로그에서의 방문자 유입량이 블로그 통계에 누적되는 것도 아닙니다. 한마디로 알라딘 창작블로그에 글을 발행해도 "내 블로그에 아무런 이득도 없다" 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왜 많은 사람들이 알라딘 창작블로그에 도전을 하고 있을까요? (알라딘 창작블로그는 어느정도 블로그의 글이 창작성을 띄어야 알라딘측..
얼마전 대대적으로 블로그의 스킨과 카테고리등을 정리했습니다. 수정작업의 가장큰 목적은 블로그의 "덩치"를 줄이는 일이었습니다. 쓸데없는 메뉴등을 과감히 삭제하고 블로그의 균형이 덩치에 맞게 가장 효율적인 모습을 지닐수 있도록 몇일을 고민하고 고민했는지 모르겠네요. 블로그 수정작업이 끝나고 나서 포스팅주제를 찾는도중에 새롭게 변화된 "폴라베어뱅크"라는 블로그의 "로드맵"을 만들어보자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제 특유의 귀차니즘이 발동되고 안좋은일들이 겹치면서 "폴라베어뱅크"를 처음 방문하는 분들을 위한 "로드맵" 작업은 소리없이 묻혀버리고 말았죠. 얼마전부터 다음뷰측에서 "뷰애드"의 더 큰 발전방안을 모색하면서 "뷰애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뷰애드박스"에 자신의 블로그를 노출시켜주는 이벤트인..
최근 뷰애드를 통해서 새로운 발전의 길을 찾아가고 있는 다음뷰. 블로그를 운영하는 블로거들이라면 백이면 백, 모두 추천버튼을 달아 놓은 다음뷰. 이런 다음뷰에도 트위터가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 엥? Follower가 24명? 다음뷰의 인지도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아도 블로거라면 모두 알고 있을 정도로 엄청나죠. 다음뷰 베스트글, 혹은 다음 뷰 메인에 내 포스팅이 선정되는 경우에는 평소 상상할수도 없는 엄청난 방문객유입량이 일어납니다. 이는 베스트글에 한번이라도 선정이 되신 분들이라면 공감할 것 입니다. 이런 "다음뷰"에도 "트위터"가 있다는 사실 알고 있나요? 다양한 발전의 길을 모색하고 개척해 나가고 있는 다음뷰에게 트위터의 대중화 또한 무시 할수 없는 하나의 방법이었던 것만은 확실한 것 같습니..
어제 일찍 잠자리에 들어서 오늘 새벽같이 눈을 떴습니다. 오전 6시가 되기 전에 일어났으니 굉장히 일찍 일어났다고 생각합니다. (평소의 제모습과 비교할때 말이죠. ^^) 언제나 그렇듯이 아침식사를 하기 전에 블로그에 접속을 했는데!!!! 마치 간밤에 꾼 기분좋은 꿈이 현실에서도 일어나는 것 마냥 굉장히 기분좋은 일 두가지가 저를 반겨주고 있더군요. 첫번째, 네이버 오픈캐스트에서 오늘 하루 추천캐스트로 선택되었다는 것입니다. 덕분에 하루에 300명도 방문하지 않던 제 블로그가 오늘 하루 제 블로그가 만들어진 이후로 최고의 방문객숫자를 기록했습니다. 이웃블로거분인 어설픈여우님 덕분에 알게된 네이버 오픈캐스트인데 발행한지 일주일도 안되어서 추천오픈캐스트가 된것은 평소 황량한 제 블로그가 갑작스럽게 젖과 꿀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