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중 사룡이 한조에 속할뻔 하다. 대한항공 스타리그 시즌2 최후의 전쟁육룡중 사룡이 한조에 속할뻔 하다. 대한항공 스타리그 시즌2 최후의 전쟁

Posted at 2010.07.21 22:18 | Posted in 순수 게임 이야기
 오늘 "대한한공 스타리그 시즌2"의 조지명식이 있었다. 필자는 퇴근후 2부 끝부분부터 시청을 하였는데 씻는것도 잊은채 집중해서 시청하였다. 개인적으로 "스타크래프트"라는 게임을 즐겨하기는 하지만 잘 하지는 못한다. 그래서 그런것일까. "스타크래프트"를 잘 하지 못하기 때문에 "스타크래프트" 프로선수들의 경기를 즐겨본다. 비록 "임요환"선수가 전성기를 누리고 홍진호, 박정석, 강민, 박용욱등이 활약하던 시점부터 스타리그를 본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현재 활약하고 있는 선수들 대부분은 알고 있다.
 

 오늘 열렸던 조지명식의 결과가 너무나 필자를 두근거리게 만들고 흥분시키기 때문에 포스팅을 하지 않고 넘어갈수가 없다.


"임요환"의 황제시대에서 시간은 흘러 2009년. 스타크래프트 리그에서 최고의 주가를 올리던 여섯명의 프로토스가 있었다. 총사령관 "송병구"를 필두로 그의 영원한 라이벌인 "김택용" 그리고 "윤용태, 허영무, 김구현, 도재욱"이 바로 그들이다.

※ 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김구현, 도재욱, 송병구, 윤용태, 허영무, 김택용. 사진 출처는 http://cafe.daum.net/bpage

 2009년 한해동안 모든 스타크래프트 프로선수들이 그들을 두려워했고 2009년은 그야말로 육룡의 강렬한 포효에 저그, 테란 종족을 불구 하고 모두 벌벌 떨었던 것으로 기억하다.

 2010년, 새로운 스타크래프트 리그가 시작이 되었고 육룡은 2009년의 영광을 그대로 유지하지 못하고 이제동, 김정우등의 울트라급 저그선수들과 이영호라는 최종병기이자 최종보스 테란에게 고개를 들지 못하는 수치를 당하였다.

※ 스타리그 3회우승에 빛나는 현존 최강저그 폭군이제동과 스타리그 2회우승을 거머쥔 최종병기 이영호. 이들을 리쌍이라 부르며 현재 최고의 자리에 올라있는 자들이다. ※

 하지만! 2010년 "대한한공 스타리그 시즌2"에서 육룡중 사룡이 16강 진출에 성공하는 쾌거를 이루어낸다. 스타리그 시즌2가 시작되는 시점은 여름이지만 결승전은 가을에 열린다. 가을은 "가을의 전설" 이라고 해서 대대로 "프로토스"가 많은 우승을 했었다.

 이번 "대한항공스타리그 시즌2"에서도 "가을의 전설"을 이룩하기 위해서 사룡(송병구, 김택용, 윤용태, 김구현)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가을의 전설"을 자신의 역사로 만들기 위해서 도전하고있는 사룡에게 우승으로 가는 가장 중요한 길목인 16강 배정. 과연 그들에게 무슨일이 있었을까?

 이번 "대한항공 스타리그 시즌2"는 지난 시즌에 이어 대한항공의 전폭적인 지원아래 화려하게 시작하고 있다. 그 규모 또한 역대 스타리그는 넘볼수 없을 정도인데 (실제 대한항공 스타리그 시즌1의 결승전은 대한항공의 격납고에서 실시되었다.) 이러한 스타리그에서 우승이라는 영광을 얻는다면 그야말로 "스타크래프트"의 최강자로 군림할수 있는 기회.


 
※ 대한항공 스타리그 시즌1 결승전 오프닝 영상 ※


 택뱅리쌍(김택용, 송병구, 이제동, 이영호) 를 비롯한 육룡중 사룡(김구현, 김택용, 윤용태, 송병구), 전시즌 우승자(김정우), 어린왕자(김명운), 임요환의 후계자(정명훈), 박세정, 염보성, 김성대, 신상문, 박재혁, 구성훈, 신동원등 현존최강의 고수들이 총출동하는 이번 스타리그를 기대하지 않는 사람이 있을까? 이번 스타리그에서 우승후보로 지목되는 프로토스 사룡이 한조에서 만날뻔 했다?

※ 대한항공 스타리그 시즌1에서 지옥의 재경기를 뚫고 결승까지 올라 최종병기 이영호를 상대로 역전의 드라마를 썼던 전시즌 우승자 매의눈 김정우. ※

 이번 온게임넷 스타리그부터 시드배정이 예전과 많이 달라졌다. 예전에는 시드자(전시즌 4위까지를 시드자라 한다.)가 자신의 조에 속하고 싶은 사람을 순차적으로 지목하면서 조지명식이 실시되었다면 이번시즌부터는 각자 둥근공을 두개 뽑아서 가고 싶은 조에 들어가는 방식이 되었다.

 여기까지만해도 참신하고 새로운데 골든볼제도라는 것이 새롭게 추가되었다. 시드자 4명이 각각 골든볼을 통해서 자신의 조에 속한 껄끄러운 상대를 다른조로 보내버리는 그야말로 무서운(?) 방식이다.

 이번 스타리그 16강에 진출한 육룡은 모두 4명. 이 4명이 모두 한조에 속해버리는 일이 발생한 것이다.

 개인적으로 "프로토스"의 팬, 총사령관 "송병구"의 팬으로서 안그래도 "가을의 전설"을 이루려는 프로토스들이 서로 물고물리는 관계가 되는 것은 보고 싶지 않았다. 그런데 그런 꿈에도 상상하기 싫은 조가 한순간이나마 만들어 진것이었다.

 그러나 마지막 골든볼의 주인공인 전시즌 우승자 "김정우"가 자신의 조에 속한 "정명훈""김택용"과 자리바꿈함으로 인해 한조에 "프로토스" 4명이, "사룡" 4명이 만나는 일은 성사되지 않았다.
 
 사실 만약에 그들이 한조에 속했다면 그야말로 죽음의 조가 성사되는 것이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김정우"의 센스로 인해서 그런 조는 만들어지지 않았고 "육룡" 중에서 최강자를 가리는 경기가 될뻔한 세기의 빅매치를 아쉬워 하는 사람도 있을지 모른다. (스타크래프트의 팬이 아닌 사람들을 위해서 간단히 월드컵을 예로 들어 설명하자면  "독일, 아르헨티나, 스페인, 브라질, 이탈리아가 같은조에 속한 상황이나 마찬가지라고 할수 있다.)

※ 육룡중에서 최강자를 16강에서 가릴뻔 한 송병구, 김구형, 윤용태, 김택용(왼쪽상단부터 시계방향) 그들이 한조에 속했다면 아마도 이번 스타리그에 지각변동이 일어났을 것이다. ※

 하지만 이미 조편성은 끝이 났고 이번 스타리그 16강 개막소리가 울렸다.

 다음주 수요일부터 시작되는 "대한한공 스타리그 시즌2"의 모든조가 죽음의 조라고 불릴만큼 쟁쟁한 상대들이 같은조에 속해 있다. 그야말로 "스타크래프트2"가 출시를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스타크래프트"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하고 싶은 최강자들이 최후의 도전장을 내민 느낌이다.

 정말 기대가 된다. 이번 스타리그에서는 어떤 명경기, 빅매치가 이루어질지..... 그리고 우승트로피는 누구의 품으로 안길지 말이다.

 이제 전쟁을 알리는 북소리는 울리고 말았다. 최강의 기량을 가진 최고의 선수들이 전쟁을 목전에 두고 있다. 이 전쟁의 승리자가 "스타크래프트" 계의 전설로 남을 것이다. 이번 "대한항공 스타리그 시즌2" !!!! 치열한 전쟁속으로 뛰어들 준비는 되었는가? 역사의 기록을 두눈으로 직접 확인하자!

<대한항공 스타리그 시즌2 조편성>

 A  B조  C조  D조
김정우(Z) ★ 이영호(T) ★★ 박세정(P)  김구현(P) 
김성대(Z) 김명운(Z)  신동원(Z)  윤용태(P) 
신상문(T)  박재혁(Z)  염보성(T)  송병구(P) ★
김택용(P)  구성훈(T)  이제동(Z) ★★★ 정명훈(T) 
※ 파란글씨는 시드자(전시즌 4위까지), Z=저그, T=테란, P=프로토스, ★은 스타리그 우승횟수.


<대한항공 스타리그 시즌2 개막전및 첫경기 일정. 7월 28일(수) >

A조 1경기: 김정우(Z) VS 김성대(Z)
B조 1경기: 박재혁(Z) VS 구성훈(T)
C조 1경기: 박세정(P) VS 신동원(Z)
D조 1경기: 송병구(P) VS 정명훈(T) BIG MATCH
※ 주황색 박스는 개막전

※ 대한항공 스타리그 시즌2 오프닝 티져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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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비밀댓글입니다
  3. 스타를 즐기시는 군요. 우리 형님도 스타를 하시는데요. 두 부부가 같이 게임을 해요. ^^
    • 2010.07.22 11:40 신고 [Edit/Del]
      으~~ 데보라님 안녕하세요~ ㅋㅋ 방문댓글 감사드려요~
      제가 확인이 많이 늦었죠?? 워낙에 게으름벵이에다가
      매사를 귀찮아 하기 때문에 이런 사태가 발생한 것 같습니다. ㅋㅋㅋ ^^
      제가 곧 휘리릭~ 하고 방문 할게요~ ㅋㅋ ^^
      부부가 함께 게임이라.... 생각만해도 부러운데요??
      으음.. "내가 너를 인터뷰 한다" 다음 코너로 게임을 통해서 만나 결혼에 성공한 사람을 인터뷰하고 싶네요~ ㅋㅋㅋㅋㅋ
    • 2010.07.22 11:53 신고 [Edit/Del]
      오 그래요? 저의 블로그 단골이신 소중한 시간님이 스타를 통해서 결혼까지 꼴인 하신분이세요. http://deborah.tistory.com/594 읽어 보시면 아실거에요. 방문 하셔서 한 번 인터뷰를 요청하심이 어떠 할지요? ㅎㅎㅎㅎ
  4. 전 게임에 스타그래프도 잘모르는디..고스톱도 물론이고.... 이를 어쩜담....미안해서리..
    이해하고 싶어서 동영상도 눌려 보았는데.. 도통 모르겠는데요... 분명 게임프로에서 본 인물 인것 같기도 하구...
    지송해유.. 빨리 찾아와 댓글 한몫 거드른데 영 ~~~~
    오늘도 무진장 덥던데... 이런 게임에 재미만 붙는다면 한판 벌리고 더위를 싹 잊을 뻔도 할껀만 영~~~~ 할 줄을 몰라서리..ㅠㅠ
    • 2010.07.22 11:52 신고 [Edit/Del]
      이쁜이마당님~ 전혀 미안해 하실필요 없습니다. 누구나 관심분야와 좋아하는 것은 다르잖아요. 자신이 관심없는 분야 혹은 생각하지도 못했던 것들에 대해서 이웃분들을 통해 서서히 알게 되는 것이 블로그의 최대 매력이 아닐까요??? ^^ 요런 사과는 안하셔도 됩니다~ ㅋㅋㅋ
      동영상도 눌러보셨는데 잘 모르신다고요?? ㅋㅋ
      저는 이 스타크래트트라는 게임계에서 일하고 있는 선수들이 여느 스포츠선수들 못지 않게 꾸미고 멋진 영상을 찍고 폼도 잡을줄 알고, 강렬한 눈빛을 만들수도 있다는 것을 사실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마치 연예인 같지 않나요?? 영상도 멋있고요~ ㅋㅋ
      한번 다시 유심히 보세요. 아마도 연예인 못지 않은 멋진 영상처럼 느껴지실겁니다.^^
  5. 폴라베어뱅크님은 스타리그 좋아하시나봐요..
    제 아는 지인도 스타리그 좋아했는데^^;;
    • 2010.07.22 11:55 신고 [Edit/Del]
      ㅋㅋㅋ 스타리그도 좋아하고 게임자체를 워낙 좋아하다보니까
      가리지 않고 다 좋아한답니다.
      이번 스타리그는 정말 쟁쟁한 선수들이 맞붙는
      총력전이라는 느낌이 들거든요...
      기대하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6. 폴라베어뱅크님 저번 포스팅을 보니까 스타 좀 하시는것 같던데...
    저랑 한판 할까요. 저는 저글링만 뽑을줄 압니다... 초반 러쉬 들어갑니다ㅎㅎ
    • 2010.07.22 11:58 신고 [Edit/Del]
      ㅋㅋㅋ 머니뭐니님 저와 비슷한 수준인 것 같으신데요?
      저는 질럿만 뽑아서 갈겁니다. 긴장하세요~ ㅋㅋ
      저 스타크래프트 완전 못해요~ ㅋㅋㅋ
      워크래프트3는 조금 할줄아는데 말이죠~ ^^ ㅋㅋㅋ
  7. 스타2 출시되면 이 친구들의 운명도 어떻게 될 지 모르겠네요.
    협상도 난항이고, 새로운 중계는 안개속이니 말이죠.
    게임만 알고 살아온 선수들인데 뭔가 대책이 필요할 것 같아요.
    • 2010.07.22 12:24 신고 [Edit/Del]
      이번 스타크래프트 2출시때문에 e스포츠협회와 블리자드가 적절한 타협점을 찾지 못했다는 소식은 들었습니다.
      게다가 얼마전에 터진 승부조작사건은 안그래도 힘든 시점에 더욱더 관계자들 및 팬들을 힘빠지게 한 사건이었죠.
      다행히 모두의 노력으로 어느정도 극복하고 있는 것 같지만 앞으로 스타크래프트2라는 거대한 타이틀을 두고 블리자드와 눈치싸움을 벌일일이 남았네요...
      솔직히 저도 걱정입니다. 앞으로~ 이렇게 성장한 스타크래프트 시장을 그대로 블리자드에게 내주는 것은 아닐지요.
  8. 스타리그를 못본지가 꽤 되었습니다~!
    예전엔 많이 하기도 하고, 재미있게 보기도 했는데요..ㅠ
    이렇게 포스팅을 보니 다시 스타를 시작하고 싶어집니다 ㅎㅎ
    • 2010.07.22 12:30 신고 [Edit/Del]
      ㅋㅋㅋ 저는 스타를 완전 못한답니다. 스타보다는 워크래프트를 굉장히 즐겨하기도 하고 꽤 고수(?)의 반열에 올라와 있죠. ㅋㅋㅋ ^^
      G-kyu님도 스타에 관심이 있으셨군요?
      이번 스타리그는 최후의 전쟁같은 느낌이 납니다. 최강, 최고의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였거든요.
      아마도 엄청난 명경기들이 쏟아질것 같아요. ㅋ
  9. 불꽃 튀는 대결.. .스타2 발매후에도 기대가 큽니다^^
    오늘도 날씨가 많이덥네요. 건강하고 시원한 하루되세요^^
    • 2010.07.22 12:34 신고 [Edit/Del]
      스타2 발매이후 스타1이 죽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현재 활동하고 있는 선수들이 모두 스타2로 넘어간다는 보장도 없을뿐더러
      블리자드측과 한국 이스포츠협회가 마찰을 빗고 있는 현 시점에서
      스타크래프트2의 성공은 대한민국 이스포츠 전체의 하락으로 이어질수 있으니까요.
      이래저래 스타크래프트2의 발매는 기대반 우려반이네요.
  10. 그래도 3룡이 한조에 있네요.. D조 관심가는데요. 3룡에 정명훈이면 4룡과 별반 차이없는 죽음의 조겠네요 ㅋㅋ
    개인적으로 예전 목동저그 조용호를 참 좋아라 했었는데... 어느순간 사라진 뒤로는 매우 아쉽다는... ㅋㅋ
    요즘은 생업에 치이고 와이프와 함께 볼수 없다는 이유로 스타크래프트를 안본지 꽤 된것 같네요.^^
    • 2010.07.22 12:39 신고 [Edit/Del]
      그렇죠. 삼룡중에서 한명은 16강에 올라가지 못하겠죠?
      더욱이 그렇다고 삼룡의 기에 눌려서 정명훈이 가만히 있을리도 없고 말입니다. ㅋㅋㅋㅋ
      하지만 경기를 시청하는 팬의 입장에서는
      이번 16강 경기를 기대하지 않을래야 않을수가 없겠네요.
      진짜 기대 만빵입니다. ㅋㅋㅋㅋ
  11. 뱅크님 저도 게임은 문외한 이랍니다. 요즘 딩님에게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만
    아직도 ^^;;; 게이머들도 최고가 되기위해서는 엄청난 노력을 해야겠네요
    뱅크님도 이쪽분야에 관심이 많으신가봐요 실은 요즘세대에 게임못하는사람
    별루 안되겠죠 ^^
    • 2010.07.22 12:43 신고 [Edit/Del]
      ^^ ㅋㅋㅋ 활기충만인 어서오세요~ ^^ ㅋ
      저는 게임을 어렸을때부터 엄청 좋아했었죠.
      DDing님은 주로 컴퓨터 게임쪽 정보를 많이 올려주시고
      계신데 저도 컴퓨터게임 및 비디오게임을 굉장히 즐겨
      했습니다.
      예전에는 게임잡지기자도 하고 싶었다는 생각을 했었죠.
      게임관련한 글들을 올리고 싶은데 그 내공과 표현력에서
      DDing님을 절대 따라갈수 없기 때문에 하지 않고 있다는... ㅋㅋㅋㅋ
      그래도 조만간 제가 좋아하던 게임을 리뷰형식으로 올려볼 생각은 있답니다. ^^ ㅋㅋㅋ
  12. 마이다스님의 글에서 소개처럼 고수님의 포스가 느껴지시는데요~~
    • 2010.07.22 14:30 신고 [Edit/Del]
      선민아빠님 안녕하세요~ 제기억이 맞다면 첫방문에 첫댓글이신것 같은데요? ^^
      이렇게 귀중한 시간을 내어서 직접 방문해주셔서 감사해요~ 제가 먼저 손을 내밀고 이웃하기를 청했어야 하는데 제가 많이 게을렀네요. ^^ ㅋㅋㅋ
      마이다스님의 소개로 인해서 좋은 분들을 많이 알게 되어 가고 있어서 기분이 좋네요.
      역시 이웃은 좋은 것이여요~ ^^
      반가워요. 부족한 블로그이고 글들이지만 이렇게 칭찬해주셔서 더 감사하고요. ^^
      앞으로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친한 이웃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3. 저는 게임을 하지 않아서 텔레비전에 게임이 나와서 무슨 말인지 몰라 보지도 않는데 게임을 아시는 분은 게임 프로그램을 어떤 경우는 하루종일 보더군요. 위에서 프로게이머에서 임요한 선수밖에 모르는 사람이 적습니다.
    • 2010.07.23 10:21 신고 [Edit/Del]
      ㅋㅋㅋ 사람마다 관심분야는 틀린 것이니까요~
      제가 이 포스팅을 통해서 동영상을 통해서 보여주고
      싶었던 것은 게임이 얼마나 상품화 되어서 거대한
      문화로 형성되었는지와 게임프로선수들도
      연예인 못지 않은 외모를 가지고 영상으로 꾸미면
      멋있어 보인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었답니다~ ㅋ
  14. 예전에 정말 즐겨봤었는데요~
    최근 승부 조작이후에 많이 위축이 된거 아닌가
    걱정했었는데요~ 다행히 여전히 건재한것 같네요 ^^;
    • 2010.07.23 10:22 신고 [Edit/Del]
      저도 승부조작 사건이 일어났을때 굉장히 걱정했는데
      다행히 정말 큰 타격없이 잘 해결되고
      다들 굳은 의지로 극복을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정말 우리나라의 이스포츠문화가
      한층 성숙되고 더 단단해지는 계기가 된것 같아요.
  15. 스타를 전혀 모르는지라 스타리그에 대해서도 모르지만~
    전에 한번 직접 가서 본 적이 있었어요 외국인 친구랑.
    그 아이 이름이 필립이었는데, 들어갈 때 판에다가 하고 싶은말 쓰라고 하잖아요.
    거기다 장난으로 필립이 자기 폰 번호를 썼는데, 방송 나가고 엄청 많은 분들에게 전화가 왔더라구요.
    그런데 중요한건, 전화온 분들이 다 남자... 필립은 실망했습니다. ㅋㅋ
    • 2010.07.23 10:23 신고 [Edit/Del]
      완전 웃긴 에피소드이네요? ㅋㅋㅋㅋㅋ
      필립이라는 친구가 남자였죠?
      도대체 왜 남자들이 필립에게 전화를 그렇게
      했을까요?
      그냥 외국인 친구 한명 사귀고 싶어서? ㅋㅋㅋㅋ
      완전 웃긴 에피소드입니다~ ㅋㅋ
      저도 가끔씩 용산에 직접 가서 본답니다~ ㅋㅋㅋㅋ
  16. 옛날엔 스타리그 잘 챙겨봤는데...ㅋ
    요샌 그냥 채널 돌리다가 나오면 종종 보게 되네요...

    누가 누군지도 모르겠어요..ㅎ
    • 2010.07.23 10:23 신고 [Edit/Del]
      ㅋㅋㅋ 저는 예전에는 스타프로선수들에 전혀 관심없다가
      요새 들어서 알게 되었는데 진짜 재미있고
      선수들도 멋있더군요.
      그 특유의 재미에 푹 빠져서 지금 완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ㅋㅋㅋㅋ 역시 게임은 저와 뗄레야 뗄수 없는 아이템~ ㅋ
  17. 다른 분들과 비슷하게 초기에는 꽤 열정을 갖고 게임을 즐겨왔지만 어느샌가 시들해져서 가끔 친구들과 만나면 음료수 내기 시합을 하는 정도 뿐이에요. ㅋㅋ 초기 때도 실력이랄 것이 없었지만 관심이 없어지니 더더욱 비참해졌죠. 그래서 2대2나 3대3으로 친구들끼리 시합이 붙으면 전 깍두기로 잘하는 팀에 붙여요. ^^;;

    요즘 나오는 선수들 얘기를 가끔 들어보면 누가누군지 모르겠어요. 하핫.
    • 2010.07.23 10:24 신고 [Edit/Del]
      본래 게임과 만화 등 어렸을때 즐기던 문화는
      나이가 한살두살 먹어가면서 시들해지기 마련이죠.
      저또한 만화외에 게임도 무척 즐겨 했는데 지금은
      시간때문인지는 몰라도 많이 시들해졌습니다.
      하지만 관심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은 하고 있죠.
      새로운 게임이 출시되면 관심가져보고 기회가 되면
      플레이 해보고 말입니다. ^^ ㅋㅋㅋㅋㅋ
      키덜트라고나 할까요? ㅋㅋㅋ
  18. 전 스타는 예전에 조금 해 봤는데, 그때....이윤열 선수 전성기때가 재미 있었던것 같아요.

    하지만 요즘도 티비 시청은 나름 재미 있더라구요....

    가을의 전설은 이영호?????????????
    • 2010.07.23 10:27 신고 [Edit/Del]
      ㅋㅋㅋㅋ 이영호는 테란이니까 이번 가을의 전설이
      안되야 할텐데 말이죠~ ㅋㅋㅋ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송병구가 다시
      가을의 전설 역사를 썼으면 좋겠어요.
      16강부터 순탄치 않지만요~ ㅋㅋㅋ
  19. 스타 좋아하시는군요.^^ㅎ
    저는 1999년 때부터 즐겨본 매니야 중에도 올드에 속합니다.ㅋ
    지금도 가끔씩 스트레스 풀이용으로 겜도 하고 겜채널도 보곤 합니다.ㅎ
    이번 스타리그 조지명식은 정말 잼나더군요. 구성도 잘 했구요.
    여튼... 담에 우리 한판할까요??ㅎ 잼나겠는데요??^^ㅎ
    • 2010.07.23 10:40 신고 [Edit/Del]
      ㅋㅋㅋ 저 완전 초보이긴 하지만~ 같은편 하면 속터지실 것이고~ ㅋㅋ
      조만간에 한번 할까요? 베틀넷에서 만나는 것은 어렵지 않으니까요.. ^^ ㅋㅋㅋㅋㅋ
      저 못한다고 너무 뭐라고 하지 말아주세용~~~ ^^
      이번 스타리그 진짜 기대됩니다.
      완전 흥분 상태예요~ ㅋㅋㅋㅋㅋㅋㅋ
  20. 스타2 배타로는 해봤는데. 생각보다 재미는 있더군요. 그런데 조금 하다보면 질려서 잘 안하게 되더라고요.
  21. 저도 게임은 잘 모르겠지만 열심히 읽고가요~
    폴라베어님 힘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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