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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베어뱅크(polarbearbank)
식인 물고기의 습격! 피라니아! 올 여름 기대해도...되는거니? (불안한데‥‥) 본문
※ 무서운 것을 싫어하는 분들과 아침부터 불쾌감 느끼고 싶지 않은 분들은 플레이 버튼을 누르지 않는 것이 좋을 듯 싶네요. ※
올 여름에 개봉예정인 3D영화 【피라니아】입니다. 유튜브 서핑을 다니다가 우연히 발견했는데 굉장히 재미있을 것 같아서 트레일러 영상을 퍼왔습니다. (외국에서는 그다지 평이 좋지는 않습니다. 아바타라는 엄청난 3D영화 때문이죠.)
책과 영상을 통해서만 보았던 육식물고기인 피라니아를 직접 본적도 없으면서 무서워 했던 어린시절이 생각나는데 지금 생각해도 【피라니아】는 무섭네요.
아무런 저항도 할 수 없는 물속에서 육식물고기떼에게 습격을 당한다는 것은 단순히 하나의 개체만이 달려들어서 공격하는 【상어】보다도 공포스럽다고 할 수 있죠.
트레일러 영상을 통해서 귀에 들리는 대화를 대충 들어보면 단순한 아마존의 피라니아가 아니라 그들의 조상이나 다름없는 고대시대의 피라니아 같은데 그 난폭함은 원조(?)이기 때문에 훨씬 강력하겠죠? (단순히 아마존의 피라니아만으로 한편의 공포영화를 만들기에는 무리가 있기 때문에 확실히 이러한 고대피라니아가 깨어났다는 설정은 영화를 만들기 위해서 어쩔수 없는 선택이겠죠.)
사람이 사람을 죽이는 단순하고 잔인하기만 한 공포영화(쏘우시리즈 같은)보다도 이처럼 생물체를 이용한 공포영화(죠스, 아나콘다등)를 더 좋아하는 저에게는 올여름에 꼭 보고 싶은 영화목록에 추가시켜야 할 것 같습니다.
아무리 육식이라지만 【피라니아】도 물고기에 불과한데 만물의 영장인 인간이 이렇게 공포에 몸을 떠는 표정을 짓고 있다니….
" 지구상에서 가장 연약한 존재는 인간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은 잔인해지는 길을 선택한 것이다. 인간은 강한 것이 아니라 잔인한 것일 뿐이다." 라고 누군가가 저한테 얘기해주었던 것이 불현듯 머릿속을 스쳐지나가네요.
구글 웹서핑을 해보니까 【피라냐】라는 소재로 영화가 만들어 진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네요. 놀랍게도 피라냐2를 만든 감독은 【아바타】와 【타이타닉】의 감독인 【제임스 카메룬】이랍니다. 데뷔작이라고 하는데 흥행결과는 그의 추억속에서만 남아있는 듯…. 하지만 지금의 【제임스 카메룬】이 있게 해준 작품이라고 생각하면 나름 의미 있다고 볼수 있겠죠? 그럼 과거에 만들어졌던 【피라냐1】과 【피라냐2】의 포스터와 영상을 감상해 볼까요?
책과 영상을 통해서만 보았던 육식물고기인 피라니아를 직접 본적도 없으면서 무서워 했던 어린시절이 생각나는데 지금 생각해도 【피라니아】는 무섭네요.
아무런 저항도 할 수 없는 물속에서 육식물고기떼에게 습격을 당한다는 것은 단순히 하나의 개체만이 달려들어서 공격하는 【상어】보다도 공포스럽다고 할 수 있죠.
트레일러 영상을 통해서 귀에 들리는 대화를 대충 들어보면 단순한 아마존의 피라니아가 아니라 그들의 조상이나 다름없는 고대시대의 피라니아 같은데 그 난폭함은 원조(?)이기 때문에 훨씬 강력하겠죠? (단순히 아마존의 피라니아만으로 한편의 공포영화를 만들기에는 무리가 있기 때문에 확실히 이러한 고대피라니아가 깨어났다는 설정은 영화를 만들기 위해서 어쩔수 없는 선택이겠죠.)
사람이 사람을 죽이는 단순하고 잔인하기만 한 공포영화(쏘우시리즈 같은)보다도 이처럼 생물체를 이용한 공포영화(죠스, 아나콘다등)를 더 좋아하는 저에게는 올여름에 꼭 보고 싶은 영화목록에 추가시켜야 할 것 같습니다.
아무리 육식이라지만 【피라니아】도 물고기에 불과한데 만물의 영장인 인간이 이렇게 공포에 몸을 떠는 표정을 짓고 있다니….
" 지구상에서 가장 연약한 존재는 인간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은 잔인해지는 길을 선택한 것이다. 인간은 강한 것이 아니라 잔인한 것일 뿐이다." 라고 누군가가 저한테 얘기해주었던 것이 불현듯 머릿속을 스쳐지나가네요.
구글 웹서핑을 해보니까 【피라냐】라는 소재로 영화가 만들어 진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네요. 놀랍게도 피라냐2를 만든 감독은 【아바타】와 【타이타닉】의 감독인 【제임스 카메룬】이랍니다. 데뷔작이라고 하는데 흥행결과는 그의 추억속에서만 남아있는 듯…. 하지만 지금의 【제임스 카메룬】이 있게 해준 작품이라고 생각하면 나름 의미 있다고 볼수 있겠죠? 그럼 과거에 만들어졌던 【피라냐1】과 【피라냐2】의 포스터와 영상을 감상해 볼까요?
※ 피라냐 1의 포스터 - 1978년作 ※
※ 피라냐1의 트레일러영상. 그냥 죠스의 아류작느낌이 물씬 풍긴다. 눈물이 나올 지경.※
※ 피라냐 2의 포스터 - 1981년作. 놀랍게도 감독은 아바타, 타이타닉의 제임스 카메룬 ※
※피라냐2의 트레일러영상. 부담스러울 정도로 걸쭉한 남자목소리와 날치가 되어 하늘을 날아다니는 피라냐를 보고 한바탕 웃어주자※
어...어째 과거의 영상들을 보니까 이번에 개봉하는 【3D피라냐】도 조금 불안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