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속의 그대) 공통 수학의 정석(추억속의 그대) 공통 수학의 정석

Posted at 2010.06.07 05:16 | Posted in 추억속의 그대

 고등학교에 진학하면서 가장먼저 만나게 된 공통수학의 정석.

공통수학의 정석으로 수학을 공부하는 것이 정석이라고 했던 그 공통수학의 정석.

문과를 가든 이과를 가든 누구나 배워야 했던 공통수학의 정석.

맨 처음 챕터인 집합부분 종이만 손때가 묻어 있었던 공통수학의 정석.

개념원리라는 경쟁자가 나타났지만 정석의 아버지 홍성대님의 인기는 절대로 식지 않았던 공통수학의 정석

이책으로 공부하지 않으면 무언가 꿀리는 것 같은 기분을 들게 만들어 주었던 공통수학의 정석

재미있는 소설책도 아니었고 만화책도 아니었는데 청소년들에게 최고의 베스트셀러였던 공통수학의 정석

겉표지도 둔탁하고 멋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찾아볼수 없는데 인기폭발이었던 공통수학의 정석

인기는 있었지만 왠지 좋아하지는 않았던 공통수학의 정석

그래도 공통수학의 정석 때문에 수능시험이라도 무사히 치루었네요.

다행이네요. 공통수학의 정석, 당신을 만나서.

 
수학의 정석 수학 2 기본편 - 10점
홍성대 지음/성지출판
개념원리 고등 수학 (상) - 10점
이홍섭 지음/개념원리수학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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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느 집이나 버리지 않은이상 책장을 살펴보면
    다들 한권식은 있지 않을까요 ㅎㅎㅎ
    오랜만에보니.. 반가운데요 ^^;;
    • 2010.06.08 01:40 신고 [Edit/Del]
      그러게요. 이상하게 다른 책들은 거의다 버리거나 없어졌는데 정석만은 집에 꼭 있죠.
      언젠가 다시 볼 것이라 생각해서 일까요.
      아니면 학창시절에 공부하던 강렬한 느낌이 있어서 그럴까요? ^^
      정석은 말그대로 수학의 바이블같은 존재였던 것 같아요.
      그런데 신기한 것은 지금 보면 엄청 쉽다는 것이죠.그때는 그렇게 어려웠는데 말이예요.
  2. 저도 정석 시리즈로 수학을 공부한 적 있죠.
    하지만...
    고등학교 거의 전 기간을 수학하고 담을 쌓고 지내서
    늘 베개로 사용했었습니다. ^^
    • 2010.06.08 01:41 신고 [Edit/Del]
      사실 정석시리즈가 가장 좋은 수학교과서였는지는 모르겠지만 모든 학생들이 정석책을 보고 있으니까 나는 왠지 다른 책을 보면 안될것 같은 느낌을 받았죠. 개념원리라는 훨씬 쉽고 이해하기 쉬운 책이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우리모두 정석책을 정복하자! 는 느낌이었다고나 할까요. ㅋㅋㅋ
      저는 수학을 좋아하기는 했는데 정말 하고 싶었던 것이 문과쪽이어서 결국에 마지막에 문과로 대학을 전향했다는~ ^^
  3. 이책 참 오랫만에 보네요...
    저도 이책으로 아주 열공했었지요...ㅎㅎ
    • 2010.06.08 01:43 신고 [Edit/Del]
      방정리를 하고 있었는데 정석책이 발견되더군요. 형태로 보아서는 제가 공부하던 책이 아니라 동생이 공부하던 시절의 정석책인데 구성과 형태는 거의 틀린 것이 없더라고요~ ^^
      정석책으로 공부하지 않으면 뒤쳐지는 느낌이 들던 그때 그시절~ ^^ ㅋㅋ 그리울때가 있기는 하네요~ㅋㅋ
  4. ㅋㅋㅋㅋ
    주제가 넘 신선합니다.
    우~ 머리아퍼
    • 2010.06.08 01:45 신고 [Edit/Del]
      감사합니다~ 석2님~ ㅋ
      그건 그렇고 제가 머리를 아프게 한것인가요? 이거이거~ 왠지 죄송한데요~
      하긴, 정석책을 보면 머리가 아플만하죠.
      그때에는 그렇게 어려웠는데 지금 풀어보면 은근히 재미있고 쉬운 것은 왜일까요? ^^
      특별히 수학공부를 시간내서 한것은 아니지만 말입니다. 지금 알고 있는 것을 그때도 알았다면~~~ 엄청 좋은 대학교 갔겠죠? ^^
  5. 오오...정석책이네요!! 이젠 받침대로 밖에 쓰진 않지만...
    고딩 때, 정석책은 Must have 아이템이었죠!
    • 2010.06.08 01:48 신고 [Edit/Del]
      오호~ 정석책은 두꺼워서 냄비받침으로 최고죠. 게다가 책 표지도 두꺼운 종이로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열전도율도 낮기 때문에 특별히 뜨겁지도 않고 말이예요! ^^ ㅋ
      저도 오늘부터는 사용해 보아야 겠어요~ 너무 먼지가 쌓인 정석책에게 빛을 보여주어야 겠죠?
  6. 사진을 보는 순간 제 눈을 의심했어요.
    저런 두통유발 짤방을....
    앗, 진짜로 머리가 지끈거리는 기적이 일어나고 있어욤.-_-

    정석!
    종이냄새와 먼지냄새가 나는 두꺼운 책.
    그 자체는 제가 좋아하는 스따일.ㅋㅋ
    • 2010.06.08 01:49 신고 [Edit/Del]
      허헉~ 두통유발 짤방이어서 죄송~ ㅋ
      은근히 정석책을 통해서 두통증세를 보이시는 분들이 많군요~ 저도 학창시절때에는 정석책만 보면 울럼증이 생겼었는데 지금은 그냥 담담하네요 ^^ ㅋㅋ
      왠지 그때로 돌아가면 공부를 엄청 열심히 할 것 같아요. 전혀 그렇지 않을거면서 말이예요. ^^

      해피플루님 말씀대로 두꺼운 종이와 많은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는 형태는 마치 요새 나오는 양장본 책같은 느낌이죠.
  7. 이야~정말오래간만에 보는 책이네요.정말 말씀하시데로 앞장만 보았지.지금은 어디에있는지도 모르겠네요.
    • 2010.06.08 01:51 신고 [Edit/Del]
      찾아보시면 있을지도 몰라요. ^^ ㅋ
      정석책같은 경우에는 누구나 한권씩 가지고 있던 책인만큼 버릴때도 왠지 잠시동안 갈등하게 만들죠.
      저도 없는 줄 알았는데 동생이 공부하던 정석책이 집에 있더라고요~ 제가 공부하던 정석책은 어디로 갔는지 저도 모르겠네요. ^^
      그런데 정석책의 역사는 어느정도 되었을까요~ 갑자기 궁금하네요~ㅋ
  8. 나름 집합부분 넘어서도 까맣게 되었던 책이에요 ㅋㅋ
    정말 오랜만에 보니 그립네요. 요즘은 여러권으로 나누어서 발행되는것 같더라구요.ㅎㅎ
    문과출신이라 공통수학의 정석만 열심히 정독 했답니다.. ㅎㅎ
    • 2010.06.08 01:53 신고 [Edit/Del]
      오호~ 스머프님은 완전 모범생? ㅋ
      저는 집합부분만 까맣게 변했었답니다. 그 다음챕터부터는 무슨 내용이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지금 보면 알수도 있을 것 같은데 첫파트가 집합인 것을 기억하는 것보면 역시 정석책은 "집합" 이 전부인 것 같네요. ^^ ㅋㅋ
      저도 결국 대학은 문과로 가기는 했지만 이과로 고등학교를 다녔기 때문에 정석수학2도 공부했었다는 --;; 아~~ 너무 어려웠어요~ㅋ
  9. 공통 수학의 정석 참 오랜만에 보네요..... 고등학교 이과 대학교 공대 나왔지만 수학이 제일 싫었어요~^^
    • 2010.06.08 01:55 신고 [Edit/Del]
      북스타님의 닉네임과 정석책이 갑자기 이미지가 매칭이 되는 것은 왜일까요? ^^

      정석책은 책중의 별이니까요~ --;; (죄송해요 ==;)

      이과나오셨군요. 저도 이과공부하긴 했지만 수2는 정말 어려웠어요. 특히 미적분이 --;
      이공계로 대학을 가면 미적분에 대해서 훨씬 디테일하게 공부한다고 들었는데 생각만해도 머리가 지끈지끈하네요.
  10. 옛날 생각이 나네요~>ㅁ<ㅋ 딱 배고 자기 좋았는데..정석..ㄷㄷㄷㄷㅋㅋㅋ
    • 2010.06.08 01:57 신고 [Edit/Del]
      정석책이 딱딱하고 두꺼워서 왠지 옥베게나 돌베게같은 느낌이었을 것 같아요. ^^
      저도 자주 머리에 배고 잤었는데 특히 공부하다가 잠시 누워서 방금 공부한 것을 정리해본다는 핑계로 베고 잤었죠.
      그러다가 자고 일어나면 목이 엄청나게 아프기도 했죠. 앞으로 특별히 시간내어서 볼일은 많지 않겠지만 왠지 정석책은 앞으로 계속 곁에 있을 것 같아요.
  11. 아~정말 옛날 생각나는군요!
    수학정석 2 까지 풀었었는데요..(저는 이과생이었거든요)
    그것두 2년을...(재수 했거든요...ㅡ,ㅡ)
    지금, 다시 풀어본다면 몇문제나 풀수 있을까요?
    • 2010.06.09 09:04 신고 [Edit/Del]
      저도 수2까지 배웠었는데, 결국 대학은 문과계열로 가고 말았죠. 수학을 싫어 했던 것은 아닌데 하고 싶은 분야가 문과여서 진학했는데 가끔씩 후회될 때도 있어요. ^^
      이과 공부도 재미있었는데 말이죠. 그래서 그런지 지금은 거의 수학과는 담을 쌓고 있다는~ ㅋㅋ

      예전에 과외하기 위해서 정석책을 다시 본적이 있는데 살짝 걱정했었답니다. 고등학교 당시때 정석책은 제게 꽤 높은 벽이었거든요. 어려운 문제들도 많았고 이해가지 않는 부분들도 있었고요.
      그런데 과외를 하기 위해서 정석책을 펼치고 하나하나씩 꼼꼼히 보니까 그때 느꼈던 어려움과는 달리 굉장히 쉽게 느껴지더군요.

      아마 어설픈여우님이 지금 정석책을 다시 풀어본다면 생각보다 술술 풀리는 문제들에 깜짝 놀라실지도 몰라요. ^^
  12. 정석.. 오랫만에 보네요.. 책장에 그대로 있어요.. 깨끗하게..
    아래 개념원리도.. 오랫마에 보네요..
    수학 정말 싫어요..
  13. 수학의 정석책이
    제가 베고 자기 참 좋은 사이즈였어요 ㅋㅋ
    수학의 정석책이 저를 수학에 흥미를 잃게 만들어줬죠 ㅋㅋ
    • 2010.06.09 14:19 신고 [Edit/Del]
      수학정석책으로 잠을 청하시던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 ㅋㅋ 왠지 저도 한번 베고 자고 싶다는~ ^^
      정석책이 902님의 수학에 대한 흥미를 없애버렸다니, 이거 완전 정석책은 902님에게 원수이겠는데요?
  14. 보기만해도 머리가 아프네요 ㅎㅎㅎ
  15. 와우....옛날에는 정석책이 저런 스타일이었군요 ㄷㄷ
    이제 고등학교에 올라가는데 올해 개정된 책이 많이 바뀐 거였네요 ㅎㅎ
    (이젠 집합이 고등수학 맨처음이 아니게 되었...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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