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속의 그대) 워크맨(추억속의 그대) 워크맨

Posted at 2010.05.18 01:09 | Posted in 추억속의 그대

몇년도에 구입 했었는지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중학교 때 인것으로 기억해요.

당시 같은반 친구들의 50%정도가 가지고 있었는데 워크맨이 없던 저는 항상 귀만 파고 있었죠.

그러던 와중에 부모님께서 생일선물로 워크맨을 사주셨어요.

소니 워크맨이 아닌 파나소닉 워크맨이었지만 기능만큼은 친구들 것보다 훨씬 좋았었죠.

테이프 뒷면 자동넘기기, 구간반복, 배터리 잔량 표시기능, 파란색의 화끈한(?) 리모컨 액정등등.

얼마나 많은 테이프들을 쉴틈없이 돌리고 또 돌렸었는지 지금은 작동하지 않네요.

요즘은 MP3플레이어, PSP, 휴대폰 등 최첨단 기기들로 편하게 음악을 감상 할 수 있지만

좋아하는 음반테이프를 구입하여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워크맨에 꽂아듣던 그 기쁨을 느낄 수는 없네요.

작동하지 않는 워크맨을 손에 들고 그때를 추억해 봅니다.

정말 수고 많았어. 이제는 푹 쉬렴~



레전드 - 10점
배철수.배순탁 지음, 남무성.양동문 그림/예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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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도 파나소닉 유선리모콘 워크맨이 있긴한데, 몇년간 사용하지 않았더니 고장이 나버렸습니다. ^^;

    소장해두면, 한 몇십년후엔 가치가 있을까요? ^^ 헤헤
    • 2010.05.18 23:07 신고 [Edit/Del]
      사진에 나와 있는 제 워크맨도 고장이 나있더라고요. 저는 분명히 고장난 상태가 아니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워크맨이 자신을 사용 안해주었다고 토라진 것일까요.
  2. 추억속의 그대...
    저도 추억할 물건을 떠올려봐야겠네요.
    오늘은 마침 무언가를 추억하기도 좋은 날씨인데....^^
    • 2010.05.18 23:08 신고 [Edit/Del]
      아직도 비가 오네요. 포스팅을 하나 또 작성하느라 저녁시간을 나 보냈네요. 내일은 왠지 쉬어야 할 것 같은날이예요. 특별히 집에 있는 날인데, 푹 쉬어야 겠네요~ 추억속의 물건들. 또 무엇을 찾아 떠날까요.
  3. 예전에 정말.. 최신형 워크맨하나면
    부러울게 없었던 기억이나네요!!!
    • 2010.05.18 23:09 신고 [Edit/Del]
      ㅋㅋ 안가지고 있는 애들이 없었죠. 거의 유행이나 마찬가지였으니까요. 지금 꼬마아이들이 닌텐도DS를 들고 다니는 것과 동일한 모습이었다고 할까요
  4. 오오 워크맨~ 추억속의 그대 1,2,3,4는? 혹시 모두 뇨자? ㅡㅡ;
  5. 정말 오랫만에 봅니다. 집에도 2개정도가 있는데~~ ㅋ 예전의 물건보면 참 마음이 편한해지는듯 합니다.
  6. 파나소닉 저 모델 저도 집에 있어요.
    나름 리모컨까지 달린... ㅎㅎ
    대학때지 이용하다 한동안 잊고 있었는데 여기서 보는군요. ^^
    • 2010.05.18 23:11 신고 [Edit/Del]
      저와 같은 모델? ㅋ 은근히 저 모델이 인기가 있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저는 우리반에서 저 혼자만 저 모델을 들고 다녔답니다. 덕분에 주목 좀 받았었죠. ^^ ㅋ
  7. 지금도 제 서랍속에는 mymy 와 sony와 panasonic이 잠들어 있네요.
    작동을 하려나??? ㅎㅎㅎ
    그래도 왠지 별로 사용도 안한건데 버리긴 아깝더라구요 ^^;;
  8. ㅋㅋㅋㅋ위에 스마일맨 민석님 말처럼..마이마이..ㅋㅋㅋ
    고2때 mp3를 살때까지 정말 엄청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ㅎㅎㅎ
    • 2010.05.18 23:12 신고 [Edit/Del]
      저도 고등학교 때부터 mp3플레이어를 들고 다녔던 것 같아요. 그때에는 용량이 32메가면 엄청나게 높았던 것이었는데~ ㅋㅋ 세월 참 빠르네요. 진짜.
  9. 이거 다음에는 CDP 나오는 건가요? ㅋ
  10. 파나소닉 워크맨도 꽤 좋았었죠. 아직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파나소닉 워크맨으로 셀린디옹 앨범을 섭렵하던 그때를..
  11. 저도 파나소닉 워크맨 있었는데 엠피쓰리 등장과 함께 처분...
    도서실에서 들으면 다 듣고 A면 B면 돌릴 때 소리나서 좀 그랬거든요;

    그래도 처음 샀을 땐 ㅋㅋ 어찌나 좋았던지 테이프 늘어질 때까지 들었었는데
    추억이 생각나네요
    • 2010.05.18 23:14 신고 [Edit/Del]
      저도 늘어난 테이프들이 한두개가 아니었답니다. 그래서 테이프를 또 사고 그랬죠. CDP가 나오기는 했지만 CDP는 왠지 구입할 의지가 생기지 않더라고요. CD 자체가 테이프보다 가격이 높았던 이유도 있었지만 테이프의 그 감기는 소리와 뒷면으로 넘어가는 소리가 좋았다고 해야 하나? ㅋ 어쨋든 저같은경우에는 CDP세대를 건너뛴것 같아요.
  12. 옛날엔 저것 하나면.. "와 저사람 쫌 있어보이는데".. 였는데..
    지금은 추억의 물건이 되어버렸군요..
    • 2010.05.19 21:43 신고 [Edit/Del]
      지금 표현을 빌리자면 "간지난다"라고나 할까요. 확실히 무언가 있어보였죠. 귀에 이어폰을 꽂고 고개를 흔들거리며 지나가는 사람을 볼때마다 "나도 가지고 싶다"라는 생각을 수백번도 더했다는~ㅋ
  13. 마이마이~~ㅋㅋㅋ 저도 테이프 늘어날까봐 아끼는 테이프는 보관용. 듣는용 두개씩 샀던 기억이 있네요^^:
    • 2010.05.19 21:43 신고 [Edit/Del]
      헐~ 쿠쿠님은 욕심쟁이? ㅋㅋ
      저도 소장용으로 몇개 있긴 있어요.
      요새는 만화책을 소장용으로 따로 구입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그것도 여건이 안되니까 쉽지는 않더라고요~ㅋ
  14. 워크맨 저도 참 많이 이용했는데요 어느새 나이가 들어서
    추억의 한자락....^^
    • 2010.05.20 08:50 신고 [Edit/Del]
      그러게 말이예요. 지금은 핸드폰도 mp3가 되고 MP3플레이어가 없는 사람들이 없으니까요. 지금 워크맨을 들고 다니면서 음악을 듣는 사람을 혹시 발견한다면 싸인이라도 받아야 하지 않을까요. ㅋㅋㅋㅋㅋ
  15. 플라시보이펙트
    아 나도 이거 있는데 ㅎㅎㅎ 오랜만에 건전지 넣도 돌리니까 돌아가네여 ㅎㅎㅎ

    중, 고딩때 필수아이템^^
    • 2010.06.27 15:41 신고 [Edit/Del]
      플라시보이펙트님, 이렇게 댓글을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답방해서 이웃이라도 맺어야 하는데 특별히 운영하고 있는 홈페이지나 블로그는 없으신가 보네요.
      보통 지나가다가 블로그에 들리시는 분들은 댓글을 잘 안남겨 주시는데 너무 감사드립니다. ^^
      워크맨은 중고등학생때 필수 아이템이었죠. ㅋㅋ 지금은 가지고 다니는 학생들이 없겠죠?
      핸드폰과 mp3플레이어가 있으니까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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