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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베어뱅크(polarbearbank)
※ 본 내용은 해당가수 혹은 작사가를 폄하하거나 비난하는 글이 절대 아닙니다. ※ 곡의 분위기 혹은 장르와 상관 없이 오로지 노래의 가사에만 집중하는 내용입니다. ※ 해당가수 혹은 작사가의 팬분들은 악성댓글 남기지 마세요. 저도 아이돌가수 좋아합니다. 우후훗♥ ※ 이 글의 목적은 요즘 무슨의미인지 알수 없는 가사의 노래들이 많은데 내 마음대로 가사를 해석해 보자는 것입니다. 1. 주변에 사람들이 있는지 확인하고 스피커의 볼륨을 최대한 올린다. 이어폰을 사용하면 금상첨화 2. 북극곰이 가리키고 있는 "▶"버튼을 클릭하거나 "뮤직비디오 바로보기"를 클릭해서 해당노래를 처음부터 끝까지 음미하듯 천천히 감상해 본다. 3. 노래가 끝나면 다시한번 클릭해서 북극곰 맘대로 해석된 부분과 함께 노래를 감상한다. 4. ..
성탄절입니다. 크리스마스라고도 부르죠. 누군가에게는 행복한날이 되겠지만 어떤자들에게는 지옥과도 같은 날입니다. 크리스마스날 뭐할까라는 고민은 연인이 있는 사람이든 없는 사람이든 누구나 하게 되는 공통된 고민이죠. 또한 자녀에게 어떤 선물을 해주어야 진짜 산타할아버지가 선물을 준것이라고 우리 사랑스러운 아이가 생각할까 고민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렇듯 연말연시, 크리스마스만 다가오면 이상하게 마음이 들뜨기는 하는데 특별히 할일은 없고 날씨만 쓸데없이 춥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크리스마스와 관련하여 네이버와 다음에 올라오는 질문들중 베스트를 선정하여 그 질문에 대한 해답을 북극곰이 속시원히 풀어드리겠습니다. 진짜 네이버와 다음에 올라온 질문들중에서 베스트만 뽑았냐고요? 묻지마세요. 뻥인거 아시잖아요..
※ 본 내용은 해당가수 혹은 작사가를 폄하하거나 비난하는 글이 절대 아닙니다. ※ 곡의 분위기 혹은 장르와 상관 없이 오로지 노래의 가사에만 집중하는 내용입니다. ※ 해당가수 혹은 작사가의 팬분들은 악성댓글 남기지 마세요. 저도 아이돌가수 좋아합니다. 우후훗♥ ※ 이글의목적은 요즘 무슨 의미인지 알수 없는 가사의 노래들이 많은데 내 마음대로 가사를 해석해 보자는 것입니다. 오늘의 내.가.해 - SISTAR의 "가식걸" 오늘의 SISTAR - 씨스타(SISTAR)는 대한민국의 여성 4인조 음악그룹이다. 구성원은 효린, 보라, 소유, 다솜이다. 씨스타의 의미는 시스터(Sister)와 스타(Star)의 합성어로 자매처럼 친근한 이미지 갖추며 가요계 큰 별이 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2010년 6월 4일 K..
내일 새벽 3시 30분,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마지막경기가 될수도 있지만 환희의 순간이 될수도 있는 나이지리아와의 조별예전 3번째 경기가 있습니다. 아르헨티나전에서 적잖이 실망한 사람들이 많은 만큼 이번에는 혹여나 지더라도 최고의 경기력으로 후회없는 한판을 벌였으면 하는 조그만 소망이 있습니다. 우연히 오늘 회사에서 예전에 강렬하게(?) 활동했던 싸이월드 미니홈피사진첩을 뒤적거리게 되었는데 굉장히 유니크한 사진을 발견하였습니다. 그 사진은 바로 2002년 한일월드컵 직후, 명동에서 만난 박지성선수의 사진이었습니다. 명실공히 대한민국 최고의 에이스이자 캡틴인 박지성선수의 8년전 모습은 지금과 큰 차이는 없지만 굉장히 풋풋해 보이더군요. 남아공에서 나이지리아전을 대비하여 열심히 훈련하고 있는 박지성선수의 모..
자신의 꿈을 이루고자 노력하는 것은 쉬운일인 것 같으면서도 가장 어려운 일이다. 꿈을 위해서 포기해야만 하는 것들이 하나둘씩 늘어날때 마다 그 꿈이 과연 내가 이룰수 있는 목표인가라는 물음이 드는 것은 어쩔수 없는 사람의 심리. 그러다 보면 자신의 현재상황에 타협하여 포기를 하게 되는 것도 일상다반사. 이런 고난과 역경을 모두 극복하고 목표하는 바를 이루었을때 느껴지는 희열 또한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최고의 순간이 아닐까.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꿈을 꾸고 그것을 이루려고 노력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여기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 밤낮으로 책과 씨름하고 있는 고시생 A씨가 있다.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모든 고시생을 대표할 수는 없겠지만 그를 통해서 고시생활의 애환에 대해 들어보려고 한다. 어느 화..
취업난이다. 안타깝지만 여지껏 취업난이다. 10년전부터 매년 취업시즌만 되면 너도 나도 답답해진다.(20년 전부터였나? 30년전?) 도대체 언제쯤 이 지긋지긋한 취업난에서 벗어날수가 있을까? 바늘구멍같은 취업문을 뚫고 당당히 삼성전자 입사에 성공한 이치강씨를 만나서 그의 취업노하우에 대해 들어보자. 날씨좋은 5월 어느날, 홍익대학교 앞에서 그를 만날수가 있었다. 길고 길었던 취업난이라는 터널을 빠져나왔다는 행복감에 젖어 있는 그의 모습은 너무나도 당당했다. 가볍게 인사를 나누고 가까운 커피숍에서 본격적인 인터뷰를 시작했다. ★ 만나서 반갑다. 일단 축하한다는 말을 건네고 싶다. 고맙다. ★ 학교, 학과, 이름등 당신의 개인 프로필을 말해달라. 홍익대학교 전자전기공학부를 졸업한 이.치.강이다. 1년 재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