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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베어뱅크(polarbearbank)
※ 본 내용은 해당가수 혹은 작사가를 폄하하거나 비난하는 글이 절대 아닙니다. ※ 곡의 분위기 혹은 장르와 상관 없이 오로지 노래의 가사에만 집중하는 내용입니다. ※ 해당가수 혹은 작사가의 팬분들은 악성댓글 남기지 마세요. 저도 아이돌 가수 좋아합니다. 우후훗♥ ※ 이 글의 목적은 요즘 무슨의미인지 알수 없는 가사의 노래들이 많은데 내 마음대로 가사를 해석해 보자는 것입니다. 1. 주변에 사람들이 있는지 확인하고 스피커의 볼륨을 최대한 올린다. 이어폰을 이용하면 금상첨화. 2. 북극곰이 가리키고 있는 "▶" 버튼을 클릭하거나 "뮤직비디오 바로보기" 를 클릭해서 해당 노래를 처음부터 끝까지 음미하듯 천천히 감상해 본다. 3. 노래가 끝나면 다시한번 클릭해서 북극곰 맘대로 해석된 부분과 함께 노래를 감상한다..
드디어 이영화를 보고 말았다! 솔직히 얘기하자면 이 영화는 출연배우들을 좋아해서 관람한건데 나름 입장료가 아깝지는 않았다. 굳이 이유를 들자면 잔잔한 스토리 그리고 정유미와 박중훈이라는 상큼, 능글의 아슬아슬한 연기조화가 관객인 나로 하여금 불쾌감을 주지 않았기 때문이다. 정유미라는 배우를 처음 알게 된 것은 몇해 전이었을 것이다. 무슨 MBC드라마 였는데... 맞다!!! 【케세라세라】이다. 불과 얼마전까지만해도 시험준비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TV를 거의 안보는 관계로 드라마 및 예능프로그램은 커녕 뉴스도 가끔 인터넷 기사로만 보던 시절이 있었다. 정말 미치도록 보고 싶은 TV프로가 있으면 다시보기를 이용해서 보던 시기였기 때문에 도통 그때 당시의 드라마 트랜드를 알지 못했었는데 우연찮게 식당에서 밥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