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블로그 중단합니다.잠시 블로그 중단합니다.

Posted at 2010.07.23 10:49 | Posted in 순수 사는 이야기


오늘 새벽. 휘몰아치는 빗줄기와 천둥번개때문에 잠이 깼습니다. 깜짝 놀라면서 마치 악몽을 꾼듯 일어나면서 침대 모서리에 발등이 찍혀 피가 나더군요. 엄청나게 아팠습니다.

무언가 불안한기분이 들었습니다. 다시 눈을 감고 잠을 청하려고 하는데 아니나 다를까 급한 전화벨소리가 울렸습니다.


하늘도 슬프기 때문에 그렇게 울고 있었던 것일까요.

큰사고로 인해서 친구가 눈을 감아버렸습니다. 너무 갑작스럽네요.

아직 우린 20대인데...... 저는 지금 아무것도 못하는 상황이 되었고 불안하고 떨리는 마음에 제대로 걷지도 못하겠네요.


지금 당장 저는 이 빗속에 제 눈물을 숨긴채로 그 친구의 마지막 모습을 확인하러 가야겠습니다.


당분간 블로그 잠시 중단합니다. 길지는 않을 것 같아요. 곧 돌아오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제 블로그에 최근에 댓글 달아주신 이웃분들께는 답변을 달아주고 잠시 쉴수 있어서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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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런 안타까운 일이..
    친구분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3. 이런....정말 안타까운일이....
    얼마나 충격과 상심이 크시겠어요...
    친구분의 명복을 빌겠고...폴라베어님도 부디 힘을 내시길 바랄게요...
  4. 아직까지 친구의 죽음을 겪은적이 없는데... 생각조차 하기 싫습니다.
    폴라베어뱅크님 힘 내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5. 안타깝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뱅크님도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6. 슬픈 소식이 있었군요.
    너무 상심마시고 기운내시기 바랍니다.
    친구분의 마지막 길에는 활짝 웃어주고 오시기 바랍니다.
    예전에 전 그러지 못해서 더 미안하더라구요.
  7. 비밀댓글입니다
  8. 저런, 너무 안타까운 소식이군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9. 지금 심정으로는 어떤 위로도 들리지 않으시겠습니다만, 친구 분을 배웅하시고 폴라베어뱅크님도 빨리 회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최근 지인들께서 다치는 소식을 자주 접하신 듯하여 더 안타깝네요. 더 이상은 슬픈 일이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잘 다녀오세요. 고인의 명복을 바랍니다.
  10. 그 심정을 이루 말로 표현을 못할거에요. ㅜㅜ 저도 친구를 잃었어요. 6월 중순쯔음에요. 너무 슬퍼서 한 동안 블로그도 못하고 그랬답니다. 참 힘든 때였지요. 누군가 떠나면 슬퍼요. 그 친구분 부모님 마음은 오죽 하실까요.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그 심정을 누구보다 더 잘 알기에. 제가 다 가슴이 아픕니다. ㅜㅜ 부디 잘 다녀오시고, 고인의 명복을 빌어봅니다.
  11. 아직 젊은데....아~
    곰님 마음이 많이 아프겠지만 빨리 마음의 상처를 회복하고 복귀했으면 좋겠네요.
    한번 태어나면 누구든지 떠나야 하는 길이지만 너무 젊은 나이에, 그것도 사고라니 안타까운 마음 그지 없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2.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친구가 죽은 적이 있어서 남 일 같지 않습니다..
    별로 친하지 않은 친구여도 일단 충격 자체 때문에 힘이 든데 친한 친구이셨다면
    주변사람들이 얼마나 힘들까요 ㅠ; 폴라베어님도 힘 내시길 바랍니다.
  1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4. 20대 꽃 피울 나이에 죽다니.. ㅜㅜ.. 곰님 정말 마음이 많이 아프시겠어요...
    마음의 상처를 회복하시고 복귀했으면 좋겠네요..
    친구분에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5. 하루빨리 찾아뵈었으면 좋겠습니다.그리고 친구분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6. 이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7. 폴라곰님. 쓰다보니 장문의 글이 되어서 엮인 글 남기고 가요.
    친구 분께서 편히 잠드시길, 폴라곰님께서 오늘 하루라도 마음 쉬실 수 있길 기도합니다.
  18. 바쁜일을 마치고 방문했는데 이런 안타까운 소식이 있다니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폴라베어뱅크님도 건강하게 돌아오시길 기원합니다.
  1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 저런 마음 아프시겠어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건강하게 돌아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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